Julian Instagram News Today : Breaking News, Live Updates & Top Stories | Vimarsana

줄리안 인스타그램 캡처 한국에서 활동 중인 벨기에 국적의 방송인 줄리안 퀀타르트가 최근 발생한 벨기에대사 부인의 두 번째 폭행 사건에 분노하며 자국 언론에 제보했다고 알렸다. 줄리안은 6일 인스타그램에 “어제 뉴스를 보고 믿기지 않았다”며 “임기 한 달도 안 남기고 이런 사건이 터져 정말로 화가 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아직 정확한 사건 정보가 없고 조사 초기 단계라 누가 먼저 무엇을 했는지 알 수 없긴 하지만 두 번 연속으로 폭력 사건에 휩싸였다는 것 자체가 앞선 사건에 대한 반성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의심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환경미화원이 폭력을 먼저 했다 하더라도 저번 사건이 있었기에 더 조심하고 피했어야 하는 거 아닌가”라고 덧붙였다. 줄리안은 “뉴스를 보자마자 벨기에 뉴스에 제보했고 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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