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hansol@insight.co.kr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아시아나항공이 사이판 등이 속한 북마리아나 정부와 손 잡고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랄프 DLG. 토레스 북마리아나 주지사는 어제(1일) 아시아나항공을 방문해 아시아나항공과 북마리아나 정부간 운항재개 프로그램 을 체결하고 사이판 방역 대책 재점검 및 관광 활성화에 대해 논의했다.
랄프 DLG. 토레스 주지사는 지난 30년간 아시아나항공이 양 국간 가교 역할을 해 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며, 북마리아나 정부는 지난 1년간 양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관광업 종사자 전원 백신 접종 등 철저하게 방역준비를 마쳤다 며, 이번 아시아나항공과의 운항재개 프로그램 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사이�
트래블버블 첫 협약은 사이판 …여행업계 내달 24일부터 출발 가능 edaily.co.kr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edaily.co.kr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
아시아나항공, 16개월 만에 사이판 노선 재개… 7월 24일부터 metroseoul.co.kr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metroseoul.co.kr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