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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내달 24일부터 인천-사이판 운항 재개

아시아나항공, 1년 4개월 만에 사이판행 비행기 띄운다

7월부터 트래블 버블 시행…첫 비행기 美 사이판으로 뜬다

아시아나항공 인천~사이판 노선은 주 1회 토요일 오전 9시에 인천에서 출발해 오후 2시 30분 사이판에 도착하고, 오후 4시에 사이판에서 출발해 오후 7시 40분쯤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번 사이판 노선 운항 재개를 첫걸음으로 국제 관광과 항공 시장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하반기에도 - 국제,대한항공,비행기,항공기,항공,여행,아시아나,아시아나항공,코로나,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천,사이판,괌,트래블 버블,백신,화이자,모더나,얀센,아스크라제네카,입국,격리,면제,국제선,노선,운항,에어서울,에어부산,제주항공,티웨이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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