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통 김승연 한화 회장, 美 헤리티지재단 회장과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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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왼쪽에서 두 번째)은 6월 30일 저녁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에드윈 퓰너(Edwin John Feulner Jr.) 미국 헤리티지재단 아시아연구센터 회장(왼쪽에서 세 번째)을 만나 한·미 공존과 번영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사진=한화그룹 원조 미국통(通) 으로 알려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40년 지기 에드윈 퓰너 미국 헤리티지재단 아시아연구센터 회장을 만나 한미 공존과 번영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한화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달 30일 저녁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에드윈 퓰너 미국 헤리티지재단 아시아연구센터 회장을 만나 만찬을 함께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퓰너 회장이 코로나19 이후 한미동맹 방안 등에 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