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미에현 요카이치에서 찾아
우간다 대표팀이 지난달 20일 일본 오사카에서 국기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교도통신 로이터 연합뉴스
도쿄올림픽 출전을 위해 일본에 입국했다가 ‘일본에서 일하고 싶다’는 메모를 남기고 사라졌던 우간다 역도 선수가 발견됐다. 등 현지 매체는 20일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실종됐던 우간다 역도 선수 줄리어스 세키톨레코(20)가 일본 미에현 요카이치에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세키톨레코는 지난 16일 선수단 숙소에 ‘우간다에서 생활이 어려워 일본에서 일하고 싶다. 내 짐은 우간다에 있는 가족에게 보내달라’는 메모를 남긴 뒤 잠적했다.
이후 세키톨레코는 나고야로 가는 신칸센 열차표를 구매한 것이 확인됐고, 19일 나고야역 폐회로텔레비전(CCTV)에서 포착되기도 했다. 나고야는 우간다 사람이 �
Las lluvias torrenciales en Japón dejan dos muertos y al menos veinte desaparecid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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