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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7.30 16:30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 센텀시티 / 뉴시스
[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내 백화점의 특정 매장에서 연쇄감염이 발생하는 등 하루새 75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부산시는 지난 29일 오후 6명, 30일 오전 69명 등 하루새 75명(부산 8125~8199번 환자)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확진자 중 접촉자 50명, 감염원 불명 23명, 해외입국자 2명이다. 접촉자 중에서는 가족 19명, 지인 14명, 직장동료 8명이며, 다중이용시설 접촉자는 음식점 5명, 목욕장 2명, 학원 2명 등이다.
먼저 해운대구 신세계 센텀시티점 내 특정 매장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시스
해당 매장의 직원 1명이 지난 28일 확진된데 이어 전날 동료 직원 2명, 이날 직원 2명(부산 1명, 경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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