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신진 예술가 플랫폼··· 상생의 장을 열다 입력 2021-07-11 06:00
신세계백화점이 신진 예술가들을 위한 상생 플랫폼으로 무한 변신 중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달 강남점 옥상정원에서 국내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한 데 이어 이번에는 경기점과 타임스퀘어점에서도 전시를 이어간다고 11일 밝혔다. ‘이머징 아티스트 위드 신세계(Emerging Artist with Shinsegae)’라는 이름으로 마련한 이 행사는 경기점에서 18일까지, 타임스퀘어점은 20일부터 8월 22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백화점 전시 현장은 물론 SSG닷컴에서도 작품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다. 작가들에게 오프라인과 온라인 공간에서 동시에 홍보할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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