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박해수가 '오징어 게임'을 향한 호평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다양한 작품으로 대중과 마주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해수는 29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인터뷰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로, 박해수는 증권회사 투자팀장으로 승승장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