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hovni sud Republike Srpske osudio je Nisveta Mujkića (26) pravosnažno na šest i po godina zatvora zbog izazivanja teške saobraćajne nesreće u kojoj je u oktobru prošle godine u Prnjavoru poginula Vanja R. (13).
윤석열 한명숙, 억울하면 재심 신청하라…수사 문제없어 법무부, 수사과정서 불법 관행 발표에 반박 대법원서도 불법정치자금 수수 유죄판결 확정 한명숙 구하기 위해 막무가내로 사법체계 망가뜨려 법위에 존재하는 특권계급 탄생…정권교체 해야 하는 이유
등록 2021-07-16 오전 8:50:01
수정 2021-07-16 오전 8:50:01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5일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수사 과정에서 부적절한 관행이 발견됐다는 법무부와 대검의 감찰 결과를 반박했다. 그러면서 억울하면 재심을 신청하라고 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5일 서울 종로구 경희궁길 반기문재단에서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예방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국회사진취재단)
윤 전 총장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