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이중잣대… 난 청취율 1위 vs 판매부수가 전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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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 방송인 김어준씨. 2018.7.24/뉴스1
친여 성향 방송인 김어준씨가 신문이 많이 팔린다고 정부 광고를 많이 받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언급했다. 자신이 진행하는 TBS(교통방송) 라디오 뉴스공장 이 공정성, 고액 광고·출연료 등으로 비판받을 때마다 청취율 1위 를 명분으로 반박해 온 것과 비교하면 정반대의 결론이다.
김씨는 9일 뉴스공장 에서 신문에 대한 정부 광고 집행에 대해 많이만 팔린다고 나랏돈을 지원한다는 건 말이 안 된다 고 말했다. 정부가 ABC협회를 대체할 새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전국 5만명을 대상으로 한 구독자 조사 를 추진하는 것에 대한 논평이었다. 정량 외 정성 평가도 필요하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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