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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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로고 [AP=연합뉴스] 애플이 국내에 이어 미국에서도 LG전자 스마트폰에 대해 보상 판매에 나섰다.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이달 스마트폰 사업을 종료하는 LG전자의 점유율을 가져와 입지를 넓히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LG전자 스마트폰 4종을 중고 보상 프로그램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LG 스마트폰을 반납하고 아이폰(아이폰12·12프로·SE·11·XR)을 구매하면 일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보상 기종은 LG G8 씽큐(ThinQ)·V40 씽큐·V50 씽큐·V60 씽큐 등 총 4가지다. 모델별로 70달러(약 8만원)에서 180달러(약 2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애플의 아이폰12 시리즈 [연합뉴스] 이는 다른 시장에 비해 미국 시장에서 비교적 높은 점유율을 보이던 LG
LG전자 스마트폰 관련 직원 3천700명 재배치…수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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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500 달러 할인 LG전자, 미국서 대규모 가전 판촉행사 : 100세시대의 동반자 브릿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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