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익수 박효준, 빅리그 첫 멀티히트…피츠버그 역전패
등록 2021-08-05 오전 9:10:22
수정 2021-08-05 오전 9:10:22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박효준(25)이 빅리그 데뷔 후 첫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박효준은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방문경기에서 5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박효준이 메이저리그에서 멀티히트를 때린 것은 처음이다. 시즌 타율도 0.250에서 0.308로 상승했다.
박효준은 이날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7월말 뉴욕 양키스에서 피츠버그 파이리츠로 트레이드된 박효준은 지난 2일 첫 선발 출장 경기에서 유격수로 나섰다. 4일 경기에서는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3타점 2루타를 날렸던 박효준은 이날 우익수에 배치되며 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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