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라면 나가야지 …택배기사·미화원들, 백신 이상반응에도 일터로 17일부터 필수업무 종사자 백신 우선 접종 롯데택배 제외 백신휴가 제도 전무한 상황
백신휴가 제도 있어도 실제 사용하기 어려워 내가 쉬면 누가 일하나…동료에 업무 부담
등록 2021-08-03 오후 4:09:18
수정 2021-08-03 오후 9:38:14 [이데일리 조민정 기자] “백신휴가? 그냥 (일하러) 나오라면 나오는 거지. 우리가 뭐 쉬고 싶다고 쉴 수 있나”
이번 주부터 택배기사, 환경미화원 등 우선 접종 대상자를 대상으로 백신 사전예약이 시작된다. 하지만 백신 접종 후 후유증이 있어도 쉬는 날 없이 일터로 내몰리는 이들에게 백신휴가는 ‘그림의 떡’이다. 제도가 있어도 눈치가 보여 쓰지 못하거나 현실적이지 않은 세부지침으로 사�
백신 맞아도 걸리는 델타+, 그래도 백신 맞는 한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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