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 고객센터 상담사들이 26일 다시 한번 청와대 행진을 시작했다.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진행한 200km 1차 행진에 이어 17일 만에 다시 신발끈을 동여맸다.이에 대해 지난달 23일부터 18일 동안 단식을 진행했던 이은영 공공운수노조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 지부장 직무대행은 <오마이뉴스&g.
노동 전문가들로 구성된 중대재해네트워크는 정부가 마련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안이 법 취지를 훼손하고, 사업주에게 면죄부를 줄 수 있다고 비판했다. 노동법연구회 해밀과 노동인권 실현을 위한 노무사 모임, 노동환경건강연구소 등으로 구성된 중대재해예방과 안전권 실현을 위한 학자전문가 네트워크(아래 중대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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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 440원 오른 9천160원으로 결정.노동계 요구에 미달
민주노총 “산입범위 확대 개악으로 실질인상률은 2%미만” 발행2021-07-13 10:13:46 수정2021-07-13 10:17:35
박준식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오른쪽)이 12일 밤 제9차 전원회의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을 9천160원으로 의결한 뒤 위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2021.07.13ⓒ뉴시스
내년도 시간당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440원(5.1%) 오른 시간당 9천160원으로 결정됐다.
최저임금을 심의·의결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는 12일 밤 정부세종청사에서 제9차 전원회의를 열고 마라톤 회의 끝에 내년도 최저임금을 의결했다.
앞서 노동자위원과 사용자위원은 지난달 24일 각각 1만800원과 8천720원을 내년도 시간당 최저임금 최초요구안으로 제시했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