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IS] 불타는 삼성 타선, 마지막 휘발유 김동엽까지 가세하나
주요포토기사 [일간스포츠] 입력 2021.06.17 06:00
글자크기 삼성의 타선 업그레이드가 임박했다. 토종 거포 김동엽(31·삼성)의 타격감마저 살아날 조짐이다. 삼성은 올 시즌 내내 타선 짜임새가 기대 이상이다. FA(자유계약선수)로 영입한 오재일과 외국인 타자 호세 피렐라가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여기에 국가대표 포수 강민호까지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해 중심 타선의 무게감이 몰라보게 달라졌다. 하지만 아쉬움이 없었던 건 아니다. 바로 지난 시즌 팀 내 홈런 1위(20개)에 오른 김동엽의 타격 슬럼프가 예상보다 길어졌다. 김동엽은 시즌 개막전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스프링캠프 훈련 중 활배근을 다친 게 화근. 개막 일주일 뒤인 4월 10일 1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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