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kg 장영란 자신감 넘치게 살고 싶다 보디프로필 공개
등록 2021-07-06 오전 10:47:55
수정 2021-07-06 오전 10:48:43
장영란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생에 첫 보디 프로필 사진 살포시 올린다. 부끄럽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보디 프로필 사진 찍는 분들 보면서 ‘부럽다 허나 난 못 찍어 내 인생에서는 없는 일이야’ 라고 생각했는데, 단 한 번 사는 인생 실패하더라도 도전하고 싶었고 건강하게 더 자신감 넘치게 살고 싶었다. 난 무서울 게 없는 엄마니까 우리는 할 수 있다. 짧은 인생 지금이 제일 젊을 때 우리 해봐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장영란은 선명한 복근을 드러내고 건강미를 발산했다.
채리나와 박미선, 신지는 “멋지다”라고 했고 김원효는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이 딱 어울림”이라며 응원했다.
앞서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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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hansol@insight.co.kr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공개적인 장소에서 아내를 디스하기 바빴던 개그맨 최양락. 그가 수면 마취 후 본심을 쏟아냈다.
지난 27일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에서는 최양락이 쌍커풀 수술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최양락은 성형 수술 과정 전부를 공개했는데, 수면 마취 중 쉴 새 없이 수다를 떠는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장도연은 수술 중에 저렇게 오디오가 안 비는 분은 처음이다. 주제도 다양하다 며 놀랐고, 박미선 역시 토크에 한 맺힌 사람 같다 며 폭소를 자아냈다.
JTBC 1호가 될 순 없어
특히 아내 팽현숙에 대한 본심을 고백하기도 했다. 최양락은 팽현숙 씨를 어떻게 생각하냐 며 아내에 대해
1호가 최양락, 초코들 위해 쌍커풀 수술… 충격 애프터 [★밤TView] nate.com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nate.com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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