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hansol@insight.co.kr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공개적인 장소에서 아내를 디스하기 바빴던 개그맨 최양락. 그가 수면 마취 후 본심을 쏟아냈다.
지난 27일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에서는 최양락이 쌍커풀 수술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최양락은 성형 수술 과정 전부를 공개했는데, 수면 마취 중 쉴 새 없이 수다를 떠는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장도연은 수술 중에 저렇게 오디오가 안 비는 분은 처음이다. 주제도 다양하다 며 놀랐고, 박미선 역시 토크에 한 맺힌 사람 같다 며 폭소를 자아냈다.
JTBC 1호가 될 순 없어
특히 아내 팽현숙에 대한 본심을 고백하기도 했다. 최양락은 팽현숙 씨를 어떻게 생각하냐 며 아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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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1호가 될 순 없어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개그맨 김민기가 아내 홍윤화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에서는 홍윤화와 김민기가 출연해 꽁냥꽁냥한 부부 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두 사람은 퀸 사이즈 침대 두 개가 붙어있는 침실을 공개하며 둘 다 잠버릇이 심하니까 한 공간에서 편하게 잠을 자기로 했다 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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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민기는 남다른 사랑꾼(?) 면모를 보여줬다.
그는 윤화 스킨 냄새가 (침구에) 밴다. 윤화가 가끔 스케줄 때문에 집에 안 들어오면 베개에 윤화 옷 입혀서 껴안고 잔다 고 말했다. 향기로나마 그리움을 대신하려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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