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는 21일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리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원정 경기에 류현진이 선발 등판한다고 예고했다. 전날 세인트루이스는 21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애틀랜타와 원정 경기에 김광현이 선발투수로 등판한다고 전했다. 올 시즌 5승 4패 평균자책점 3. - 류현진,메이저리그,김광현,토론토,세인트루이스
허리 통증에서 회복한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상대로 시즌 2승에 다시 도전한다. 세인트루이스는 21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애틀랜타와 메이저리그(MLB) 원정 경기에 김광현이 선발투수로 등판한다고 예고했다. 건강한 김광현은 나흘을 쉬고 2승을 - MLB,메이저리그,김광현,세인트루이스,애틀랜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