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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신사옥 IBS타워 전경.인천항만공사가 로봇산업핵심기술개발 전문업체·기관들과 손잡고 국내 물류창고 맞춤형 물류 로봇 개발에 나섰다.
인천항만공사는 유진로봇·한국전자통신연구원·인천테크노파크, 한국통합물류협회, 핌스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한국형 물류창고 운영 효율화를 위한 ‘모바일 물류 핸들링 로봇 상용화’ 핵심기술 개발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로봇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은 로봇 분야 첨단 융합제품, 부품, 원천기술 개발을 집중 지원해 산업경쟁력을 제고하고 미래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며 국비 45억원을 지원받아 2024년 말까지 추진된다.
사업내용은 이종의 다중 모바일 물류 핸들링 로봇 통합운영 시뮬레이션 및 피킹(picking)
인천항만공사, 로봇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참여로 한국형 물류로봇 개발 나서
등록날짜 [ 2021년07월14일 10시44분 ]
[연합시민의소리]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최준욱)는 ㈜유진로봇(주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인천테크노파크, 한국통합물류협회, AJ네트워스, 핌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한국형 물류창고 운영 효율화를 위한 모바일 물류 핸들링 로봇 상용화 핵심기술개발’이라는 총괄과제로 ‘2021년 로봇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하게 됐다고 15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로봇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은 로봇 분야 첨단 융합제품, 부품, 원천기술 개발을 집중 지원하여 산업경쟁력을 제고하고 미래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기간은 2024년 12월까지이며, 정부지원금액은 약 45억원이다. 사업내용은 이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