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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in X 킹덤] 킹덤 is Back … 카르마 MV 촬영장을 가다

[스타in X 킹덤] 킹덤 is Back … 카르마 MV 촬영장을 가다 등록 2021-07-03 오후 1:52:10 수정 2021-07-03 오후 1:59:20 K팝 유일무이 판타지돌! 그룹 킹덤(KINGDOM)이 돌아왔습니다. 킹덤은 지난 1일 미니 2집 ‘히스토리 오브 킹덤 : 파트 2. 치우’(History Of Kingdom : PartⅡ. Chiwoo)를 발매하고, 신곡 ‘카르마’(KARMA)로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전작인 미니 1집 ‘히스토리 오브 킹덤 : 파트1. 아서’ 타이틀곡 ‘엑스칼리버’를 통해 중세시대 왕을 연상케 하는 콘셉트와 음악, 퍼포먼스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면, 신곡 ‘카르마’를 통해서는 동양 판타지의 진수를 선사하며 전 세계 음악팬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습니다. 성적도 좋습니다. 컴백과 동시에 미국과 멕시코의 아이튠즈 앨범차트 댄스부문에서 당당히 1위에 오르는 등 차세대 K팝 아이콘이자 4세대 아이돌 대

[코로나19] 대전, 서구와 유성구 노래방서 추가 확진자 지역 누적 2667명

[코로나19] 대전, 서구와 유성구 노래방서 추가 확진자 지역 누적 266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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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 차량 막아서다 손목신경이…권현우씨 등 5명 LG의인상

후진 차량 막아서다 손목신경이…권현우씨 등 5명 LG의인상 sns공유 더보기 머니투데이 왼쪽부터 LG의인상을 수상한 권현우씨, 이현선씨, 여승수씨, 천영창씨, 최용익씨./사진제공=LG #경기도 수원의 한 은행에 근무하는 권현우씨(28)는 지난 4월23일 오전 고객 주차장에서 브레이크가 풀려 후진하던 차량을 막다가 넘어진 차주를 목격했다. 차주는 후진하던 차량을 뒷편에서 밀면서 10m가량 뒷걸음치다 바닥에 넘어졌다. 권씨는 망설이지 않고 달려가 넘어진 차주를 차량 옆으로 급히 밀쳤다. 권씨의 빠른 대처로 차주는 가벼운 상처만 입었지만 권씨는 차량을 피하지 못했다. 바퀴에 손이 끼어 손목 신경이 끊어지고 뼈가 부러지는 큰 부상을 당했다. 권씨는 은행을 방문한 고객이 크게 다치지 않아서 다행 이라며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 해도 똑같이 �

LG, 인명 구해낸 새 영웅 5명에 LG 의인상 수상

LG, 인명 구해낸 새 영웅 5명에 LG 의인상 수상 메트로신문 김재웅 기자 ㅣ2021-06-29 11:00:22 뉴스듣기 (왼쪽부터) 권현우 씨, 이현선 씨, 여승수 씨, 천영창 씨, 최용익 씨. /LG 위험에 빠진 인명을 구해낸 사람들이 또다시 LG의인상을 받게 됐다.     권현우 씨는 지난 4월 23일 근무하는 수원 한 은행 주차장에서 차량에 깔릴 위기에 처한 차주를 발견하고 급하게 밀쳐 구해냈다. 대신 본인은 차량을 피하지 못해 손목 신경이 끊어지고 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해 평생 장애가 남을 수 있다는 진단까지 받았다.   그러면서도 권 씨는 은행을 방문한 고객이 크게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다 라며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 해도 똑같이 도왔을 것 이라고 담담히 말했다.   이현선 씨는 지난 3월 21일 오후 1시경 경기도 남양주 퇴계원

물에 빠진 차량서 의식 잃은 운전자 구하고, 후진 차량 온몸으로 막아서고···

LG복지재단, ‘LG 의인상’ 5명 선정 여승수씨 지난 5월 9일 오후 3시께 경기도 안산 시화호 옆 도로에서 에스유브이(SUV) 차량이 앞서가던 차를 들이받고 물속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차량은 서서히 물에 잠겼고, 운전자는 사고 충격으로 의식을 잃어 밖으로 빠져나오지 못했다. 사고 당시 인근에서 주말 휴식을 즐기던 여승수(37), 천영창(42), 최용익(30)씨는 서로 모르는 사이였음에도 사고 이야기를 전해 듣고 함께 물속으로 뛰어들었다. 세 사람은 헤엄쳐 차량 위로 올라가 운전자가 물에 잠기지 않도록 차량 위 ‘썬루프’ 공간을 통해 붙잡았고, 그 상태로 구조대 도착 때까지 한참을 버텼다. 천영창씨 최용익씨 엘지(LG)복지재단은 이들 세 사람에게 ‘엘지 의인상’을 수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엘지그룹 쪽은 “사고 지점의 수심은 1.5m로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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