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XM3 신규 광고 통해 MZ세대 공략
등록 2021-06-15 오전 9:08:47
수정 2021-06-15 오전 9:08:47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2022년형 XM3 출시와 동시에 공개한 광고가 MZ세대의 공감을 얻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4일부터 시작된 신규 광고 ‘내 멋진 XM3에 진심인 편’은 XM3의 특장점 중 하나인 돋보이는 디자인을 주제로, 2022년형 XM3의 새로운 컬러 소닉 레드와 블랙 루프가 보는 이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XM3는 지난해 출시 당시 고정관념을 깨고 고급스러운 패스트백 디자인을 적용해 국내 소형차 시장에서 새로운 디자인 감성을 불러 일으켰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선정 2021 올해의 소형 SUV, 올해의 디자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영상은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서 악귀 지청신 역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이홍내 배우�
르노삼성, 2022년형 XM3 MZ세대 공감대 이끌어
metroseoul.co.kr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metroseoul.co.kr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
르노삼성, XM3에 `인카페이먼트` 도입…결제부터 수령까지 차 안에서
mk.co.kr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mk.co.kr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