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25일 대선 출마 선언…지사직은 당분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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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11월쯤 단일화···누가 돼든 국민의힘 간판 달 것 [스팟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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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야권 11월 단일화, 누구든 국민의힘 간판 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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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윤석열, 비전 제시 못했기에 지지율 정체 됐다
입력 2021-07-18 16:10 |
신문게재 2021-07-19 4면
대선 출마를 선언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7일 오후 5·18민주화운동 역사현장인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별관 방문을 마친 뒤 자동차로 이동하고 있다. 윤 전 총장 왼쪽 가슴에 5·18 상징 장식이 달려있다. (연합)
야권의 유력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세론’이 흔들거리고 있다. 최근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지지율이 하락한 데다 그의 대체제로 여겨지고 있는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국민의힘에 입당하면서 윤 전 총장과 차별화된 행보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윤 전 총장은 헌법 정신 강조, 5·18 희생자 묘역 참배 등 중도 확장을 통해 반등의 기회를 잡고자 하지만, 처가 리스크로 인해 이 마져도 여의치 않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