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안산, 양궁사 첫 3관왕 도전…양궁 남자에페, 단체전 출격 mt.co.kr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mt.co.kr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
올림픽 즐기는 10대 선수들, 2024년이 기대된다
2020 도쿄 올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 중에서는 비록 다른 선배 선수들에 비해 나이는 어리지만 뛰어난 재능으로 팬들의 화제를 불러 모으는 이들이 있다. 이들 중 첫 출전에 메달 획득의 기쁨을 맛본 선수들도 있으며 모두 앞으로의 미래를 기대하며 큰 경험을 쌓고 있다.
양궁 대표팀으로 출전한 막내 김제덕(경북일고등학교), 탁구 대표팀으로 출전한 신유빈(대한항공) 그리고 수영 대표팀으로 출전한 황선우(서울체육고등학교)가 그들이다. 김제덕은 선배들과 함께 양궁 남녀 혼성 종목과 남자 단체전에 출전하여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신유빈과 황선우는 개인전에서 값진 경험을 쌓았다.
강화된 원칙 덕분에 기회 얻은 김제덕, 단체 종목 2관왕
▲ 양궁 국가대표 김제덕(왼쪽)과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