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11시 1356명…전날 동시간 대비 108명↓(종합3보)
수도권 63%, 비수도권 37%…전날보다 2%p↑
부산·경남 총 200명대…충청권 급증, 동해안 도시도 4단계 시행할 듯 (전국=뉴스1) 이상휼 기자 | 2021-07-25 07:44 송고 | 2021-07-25 09:09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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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23일 서울 양천구 파리공원에 설치된 코로나19 찾아가는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땀을 닦고 있다. 2021.7.2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국 확진자가 24일 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1356명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대 1464명(최종 1629명)에 비해 108명 줄어든 수치다. 밤 사이 추가 발생을 감안하면 이날 1400명대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이 852명으로 전체의 63%, 비수도권
오후 6시 1232명 , 전일비 101명↓…비수도권 무서운 확산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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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9시 1338명…전날 동시간 대비 81명↓(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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