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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은 돌아오고 있지만 낙동강은 여전히 시궁창뻘

위의 두 사진은 2017년 6월에 각각 금강과 낙동강 바닥에서 퍼올린 펄의 모습이다. 크게 다를 게 없다. 시커먼 펄에서 시궁창 냄새가 진동했다. 4급수 오염 지표종인 실지렁이와 붉은 깔따구가 득시글했다. 하지만 2021년 6월, 두 강 강바닥의 모습은 천양지차로 갈렸다. 아래 두 사진을 비교하면 금강과 낙동강의 건강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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