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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선하軍]모포와 침낭을 없애? 민관군협의회 개념은 어디에?

[어수선하軍]모포와 침낭을 없애? 민관군협의회 개념은 어디에? 메트로신문 문형철 국방기자 ㅣ2021-07-12 11:32:36 뉴스듣기 문형철 기자 자화상. 예비역 육군 소령으로 평시복무 예비군과 군사문화칼럼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모포(もうふ) 가 일본식 한자라며 핏대를 세우던 군대였는데 새롭게 보급되는 것은 개선된 담요(모포의 우리식 표현)가 아니라 민간느낌 풀풀 이불과 사계절 침낭이라고 한다. 언론들은 모포털이는 추억과 함께 와 같은 감성적 제목으로 이를 알렸다.. 뭐가 중요한지는 필요 없는 세상이다.   병영문화혁신을 위한 민·관·군 협의회 가 날려보낸 것은 모포가 아닌 싸우는 군대 를 위한 개념 이다. 2001년 육군 소위로 임관한 후 지금까지 군 선후배들과 대화에서 항상 개념잡아 라는 말이 핵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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