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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성폭력 가해·피해자 즉각 분리 파견·전속 훈령에 명시

군 성폭력 사건 발생시 가해자와 피해자를 즉각 분리하기 위한 파견과 전속 등 인사 조치가 국방인사관리훈령에 명시된다.또 비무장지대(DMZ) 내 감시초소(GP)와 함정 등 격오지에서 근무하는 장병의 처우도 개선된다.국방부는 16일 민·관·군 합동위원회(이하 합동위)가 전날 임시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16개.

軍성폭력 가해·피해자 즉각 분리… 파견·전속 훈령에 명시

軍성폭력 가해·피해자 즉각 분리… 파견·전속 훈령에 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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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병사들 급식비 하루 1만1천원 으로 인상한다

청해부대원 감기로 알고 유증상 13일 뒤에야 격리

청해부대원 감기로 알고 유증상 13일 뒤에야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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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선하軍]모포와 침낭을 없애? 민관군협의회 개념은 어디에?

[어수선하軍]모포와 침낭을 없애? 민관군협의회 개념은 어디에? 메트로신문 문형철 국방기자 ㅣ2021-07-12 11:32:36 뉴스듣기 문형철 기자 자화상. 예비역 육군 소령으로 평시복무 예비군과 군사문화칼럼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모포(もうふ) 가 일본식 한자라며 핏대를 세우던 군대였는데 새롭게 보급되는 것은 개선된 담요(모포의 우리식 표현)가 아니라 민간느낌 풀풀 이불과 사계절 침낭이라고 한다. 언론들은 모포털이는 추억과 함께 와 같은 감성적 제목으로 이를 알렸다.. 뭐가 중요한지는 필요 없는 세상이다.   병영문화혁신을 위한 민·관·군 협의회 가 날려보낸 것은 모포가 아닌 싸우는 군대 를 위한 개념 이다. 2001년 육군 소위로 임관한 후 지금까지 군 선후배들과 대화에서 항상 개념잡아 라는 말이 핵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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