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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1 투명인간과 약자들의 벗 노회찬] 노동자와 노회찬 ③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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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이 우리 곁을 떠난지도 어언 3년이 흘렀다. 그의 3주기에 즈음하여 노회찬 재단은 오마이뉴스와 함께 공동기획으로, 4월 16일부터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우리시대 6411투명인간 과 약자들의 벗 노회찬 의 정치실천: 기록으로 기억하다] 기록 연재를 시작한다.[편집자말] ( 이전 기사 [6411 투명인간과 약자들의 벗 노회찬] 노동자와 노회찬 ②에서 이어집니다)
손해배상(손배)·가압류 :
정신 똑똑히 박힌 정부라면 부당노동행위로 처벌해야
노태우 정부 때인 1991년 10월 4일 최병렬(노동부장관)이 국정감사에 출석해 한 말은 이른바 손배 폭탄 의 신호탄이었다. 노사분규 중 폭력 행위에 대해서는 불법·합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