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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입력 : 2021-07-05 06:00:00 수정 : 2021-07-05 10: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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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맥콜·모나파크오픈
2021년 12번째 대회서 첫 30대 우승 김해림이 4일 강원도 평창군 버치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맥콜·모나파크 오픈 마지막날 연장 끝에 우승을 차지한 뒤 트로피를 들고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KLPGA 제공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맥콜·모나파크 오픈(총상금 8억원)은 지난해까지 ‘맥콜·용평리조트 오픈’으로 열렸지만 올해부터 명칭이 ‘대자연의 품’을 의미하는 ‘모나파크’로 변경됐고 총상금도 무려 2억원이나 늘었다. 특히 대회가 열리는 용평리조트 내 강원도 평창군 버치힐 컨트리클럽(파72·6434야드)은 해발 1458의
32홀 강행군 고진영, 칩인 이글 앞세워 1타 차 선두 LPGA 투어 VOA 클래식 셋째날까지 14언더파
15번홀 칩인 이글 등 보기 없이 5타 줄여
이정은 4위, 전인지 공동 7위, 김민지 공동 11위
등록 2021-07-04 오전 10:54:57
수정 2021-07-04 오전 10:55:19
고진영.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고진영(26)이 ‘칩인 이글’을 앞세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총상금 150만달러) 셋째 날까지 선두를 지키며 올해 첫 우승에 한발 더 다가섰다.
고진영은 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3개 골라내 5언더파를 쳤다. 중간합계 14언더파 199타를 적어낸 고진영은 에스터 헨젤라이트(독일)에 1타 차 �
고진영, 하루 32홀 소화 강행군에도 단독 선두…이정은 4위·전인지 공동7위
승인
승인 2021-07-04 11:25:47
[미디어펜=석명 기자] 고진영(26)이 하루 32홀을 소화하는 강행군 속에서도 단독 선두로 올라서며 올해 첫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고진영은 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총상금 150만달러) 사흘째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3개로 5언더파를 쳤다.
중간합계 14언더파 199타를 기록한 고진영은 공동 2위 에스터 헨젤라이트(독일), 마틸다 카스트렌(핀란드·이상 13언더파)에 1타 차 앞선 단독 선두로 나섰다.
▲ 사진=LPGA 공식 SNS
전날 2라운드가 악천후로 인해 상당수 선수들이 경기를 마치지 못한 관계로 이날 새벽부터
13시간, 32홀 경기 고진영 후반 집중력 떨어져..보기 안 하려 노력 LPGA 투어 VOA클래식 3R 14언더파 1타 차 선두
2라운드 잔여 경기 후 3라운드까지 32홀 강행군 이번주 굉장히 잘하고 있어 내일 경기 기다려져
등록 2021-07-04 오후 2:19:00
수정 2021-07-04 오후 2:19:00
고진영. (사진=Chuck Burton/Getty Images/LPGA)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고진영(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총상금 150만달러) 사흘째 선두를 탈환하며 올해 첫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고진영은 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3개 골라내 5언더파를 쳤다. 중간합계 14언더파 199타를 적어낸 고진영은 에스터 헨젤라이트(독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