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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이 컴퓨터 등 장애업무방해 혐의 등에 대한 징역 2년 원심을 확정하자) 진실은 아무리 멀리 던져도 제자리로 돌아온다는 믿음을 끝까지 놓지 않겠다 - 1위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 기사량 65 (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 사건으로 김경수의 징역형이 확정되자) 참으로 유감이다. 할 말을 잃게 된다 - 2위 이재명 경기도지사 / 기사량 54 (김경수의 징역 2년 확정에 대해) 드루킹의 일방적인 주장만으로 유죄를 판단한 것은 증거우선주의 법 원칙의 위배 - 3위 정세균 전 국무총리 / 기사량 53 (김경수가 징역형 확정으로 지사 직을 잃은 뒤) 진실을 밝히려는 김 지사의 노력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안타깝다 - 4위 이낙연 의원 / 기사량 49 (댓글 조작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경수의 상고심에서 징역 2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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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크게보기 (청해부대 집단확진 사태는)안이하게 대처했다는 지적을 면하기 어렵다 - 1위 문재인 대통령/ 기사량 84 청해부대 장병 및 가족 여러분들과 국민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 2위 서욱 국방부장관 / 기사량 77 (대구 동산 병원을 찾아) 코로나19 초기 확산이 대구 아니고 다른 지역이었다면 질서있는 처치나 진료가 안 되고 아마 민란부터 일어났을 것 - 3위 윤석열 대선 예비후보 / 기사량 62 (청해부대 집단확진 사태 관련)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우리 장병들의 건강을 세심히 챙기지 못해 대단히 송구하다 - 4위 김부겸 국무총리 / 기사량 42 (히말라야 하산 과정 중 실종된 김홍빈 대장의 소식을 듣고) 참으로 황망하다 - 5위 문재인 대통령 / 기사량 34
조사기간 : 2021년 7월 20일 오전 0시~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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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양국 정부는 도쿄올림픽 계기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협의를 진행했고) 상당한 이해의 접근은 있었지만, 정상회담의 성과로 삼기에는 여전히 미흡했다 - 1위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 기사량 78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성적 발언을 한 소마 공사의 경질 가능성에) 적재적소 (인사 배치) 관점에서 판단할 것 - 2위 가토 가쓰노부 일본 내각관방장관 / 기사량 45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대권후보에서 반드시 끌어내리겠다 - 3위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예비후보 / 기사량 41 (추경을 통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하며) 피해 지원의 범위를 더 두텁고 폭넓게 하고, 추경 통과 즉시 신속히 집행되도록 준비하겠다 - 4위 문재인 대통령 / 기사량 39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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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가 계속 늘어날 경우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도 저녁 6시 이후 모임 인원을 추가로 제한할 수밖에 없음을 분명하게 말씀드린다 (이후 정부는 7월 19일부터 8월 1일까지 비수도권 지역 사적모임 규모를 4명까지만 허용키로 했다) - 1위 김부겸 국무총리 / 기사량 97 의료진들이 땀범벅이 된 모습을 보면 정말로 안쓰럽고 가슴이 아프다 - 2위 문재인 대통령 / 기사량 42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에 대해) 현실에 대한 인식이 아주 잘 돼 있다 - 3위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 기사량 39 (지난 16일 제헌절 메시지에서) 현행 헌법대로 국정을 운영해보지도 못한 상황에서 개헌을 통한 권력구조 변화를 논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 4위 최재형 전 감사원장 / 기사량 36 (MBC라디오 인터뷰에서) 5.18 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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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국민의힘 입당에 대해) 정치하는 분들의 각자 상황에 대한 판단과 선택을 존중한다 - 1위 윤석열 대선 예비후보 / 기사량 38 (최재형을 향해) 감사원장 임기 중 사퇴하고 곧바로 정치권에 입당한 것은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하는 반헌법적 사례를 남긴 것 - 2위 김진욱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 기사량 36 (서울시 코로나19 방역 실패 논란에) 조용히 일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 - 3위 오세훈 서울시장 / 기사량 31 (당내 경선에서 자신을 향해 이어지는 협공에 대해) 부당한 공격이 이어지면 반격하지 않을 수 없다 - 4위 이재명 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 기사량 23 (응웬 푸 쫑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의 전화 통화에서 교역액 1000억 달러 달성 협력을 논의하며) 코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