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탄 뒤쿠르노 감독, 여성 두번째 황금종려상 donga.com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donga.com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
비경쟁 부문 초대된 한재림 감독 작품
언론 시사 시작되자마자 예약 완료
현지언론 “강렬하고 현대적인 재난영화”
16일 저녁(현지시각), 한재림 감독(오른쪽에서 두번째)과 이병헌, 임시완, 송강호 등이 비상선언 칸 국제영화제 월드프리미어가 열린 뤼미에르 극장 앞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쇼박스 제공
제74회 칸 영화제 공식 섹션인 비경쟁 부문에 초청된 재난영화 이 16일 저녁(현지시각), 칸 영화제 메인 상영관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식 상영돼 호평을 받았다.
공식 상영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엔 의 한재림 감독부터 송강호, 이병헌, 임시완까지 세 출연 배우가 참석해 취재진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한 감독과 배우들은 턱시도 차림으로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며 취재진들에게 화답했다.
온라인 신청으로 진행�
비상선언 은 현지 시간으로 16일 오후 10시 15분 칸 영화제 메인 상영관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리는 프리미어를 통해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영화의 연출을 맡은 한재림 감독과 배우 송강호, 이병헌, 임시완이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을 예정이다. 앞서 지난 15일 프레스 스크리닝에서 세계 언론에게 먼저 공개된 비상선언 은 영화가 너무 길지만, 시의 적절한 줄거리와 훌륭한 송강호의 연기로 구성된 비행기 스릴러 ,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무서운 것은 인간의 마음이라고 깨달은 지금 봐야 할 영화 등의 평을 받고 있다. 비상선언 비상선언 은 사상 초유의 재난상황에 직면해 무조건적인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를 두고 벌어지는 리얼리티 항공 재난 영화다. 더 킹 (2017), 관상 (2013) 등을 연출해온 한재림 감독의 �
[74회 칸] 비상선언 송강호·이병헌·임시완, 환한 미소로 수놓은 포토콜 nate.com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nate.com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