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지. (사진=이데일리 골프in 조원범 기자)[춘천(강원)=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박민지(23)가 또 흔들렸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한화클래식(총상금 14억원) 첫날 부진한 출발을 보이며 또 한 번 컷 탈락 위기를 맞았다. 박민지는 26일 강원.
장하나·이다연,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3라운드 공동 1위…시즌 첫 승 놓고 샷 경쟁 예고 viva100.com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viva100.com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