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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PC은닉 자산관리인… 대법원서 집행유예 확정-국민일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지난해 12월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아내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지시를 받고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 증거를 숨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자산관리인 김경록씨에게 유죄가 확정됐다. 조 전 장관 일가 사건과 관련한 대법원의 두 번째 판단이다. 앞서 조 전 장관의 5촌조카 조범동씨는 징역 4년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8일 증거은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이 사건 공소사실을 유죄로 판단한 원심 판결에는 증거은닉죄의 성립, 포괄일죄에 관한 법리오해의 잘못이 없다”고 밝혔다. 김씨는 2019년 8월 조 전 장관 일�

조국 사모펀드 윤로남불…유인태, 왜 윤석열 아내 비판 안하나

조국 사모펀드 윤로남불…유인태, 왜 윤석열 아내 비판 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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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장모 구속에…조국 10원 아니다, 22억9천만원 -국민일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 장모 최모씨의 실형 선고와 관련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등의 고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윤석열 배제 수사지휘권 행사가 없었다면 이번에도 묻혔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조 전 장관은 2일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장모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사기 등의 혐의로 징역 3년 실형, 법정구속”이라며 “첫 번째 검찰수사에서 동업자 3명은 기소되고 유죄판결이 내려졌음에도 이 사람만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는지 면밀히 조사, 감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10원이 아니다. 22억9000만원이다”라는 글도 남겼다. “장모가 누구한테 10원 한 장 피해준 적 없다”고 말했던 것으로 알려진 윤 전 총장의 발언을 비꼰 것이다. 그러면서 조 전 장관은 재판부가 이날 최씨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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