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치료제·백신 개발 늦어진다고 지탄할 일일까 입력 : 2021-07-25 06:00:00 ㅣ 수정 : 2021-07-25 06:00:00
[뉴스토마토 동지훈 기자] 코로나19 확산 초기 금세 잠잠해질 것이란 기대와 달리 4차 대유행 단계에 진입했다. 게임 체인저로 불렸던 백신 접종이 시작됐지만 역대 최다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확산세가 좀처럼 잡히지 않고 있다. 일상생활 복귀를 꿈꿨던 이들은 언제라도 확진될 수 있다는 우려에 치료·예방 옵션 확대를 기다리고 있다.
허가 당국인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코로나19 치료제는 길리어드 렘데시비르 와 셀트리온 렉키로나 다. 각각 작년 7월, 올 2월 허가를 받았다. 두 품목을 제외하면 약물재창출과 신약 물질을 포함해 13개(11개 성분) 후보물질이 임상시험 중이다. 백신은 10개 물질이 임상 중이며 �
뉴스핌 - 정부, 셀트리온·대웅제약 등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지원 확대
newspim.com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newspim.com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
당국 셀트리온 혈장치료제, 3상 허가 전 고령·고위험군에 투여
donga.com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donga.com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