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쓰기역 근처에서 도망치는 조선인에게 쇠갈고리로 습격하는 것을 봤다. 아야세 강 하천 부지에선 12, 13명가량의 조선인들을 뒷짐 지게 하고 줄줄이 묶어 강을 향해 세우고, 이쪽 둑 위에서 기관총으로 쏘았네. 아직 죽지 않은 사람에겐 흥분한 병정이 칼로 덤벼들었다.” “요쓰기 다리 근처에서 자경단이나 구경꾼이 ‘이놈이 독약을 내던졌다’라고 외쳤다. 몸이 - 일본군 위안부,학살,증언,트럭,조선인,세미나,다리,간토,자경단,간토대지진
서울고법 형사1-2부(부장 엄상필?심담?이승련)는 이날 업무방해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정 교수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조민 씨가 2019년 5월 15일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주최 동북아 사형제도 국제 세미나에 참석했는지, 세미나를 촬영한 동영상에서 확인되는 여성이 조민 - 정경심,조국,서울대,항소심,서울대 인턴,항소심 막판,공익인권법센터 인턴십,조민,7대 스펙,세미나,확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