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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핫이슈] 배추망에 버려진 새끼 고양이·아이에게 배변 묻은 속옷 문댄 교사·가발 쓰고 여탕 간 남성

탯줄 달린 채로 배추 망에 버려진 새끼 고양이▲(출처= 라이프 인스타그램) 충남 논산의 한 길거리에서 배추망 속에 버려진 새끼 고양이 4마리가 발견

[카드뉴스]엄마 아빠, 나 왜 버렸어요?

최근 공업용 고무줄에 입이 묶인 채 유기됐다 구조된 백구 사건이 논란된 바 있는데요. 안타깝게도 백구처럼 학대를 당하는 동물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16일 이은주 정의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동물보호법 위반 사범이 사상 처음으로 1,000명을 넘었습니다. 동물보호법 위반 사건은 총 992건, 검거된 인원은 1,014명에 달합니다.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검거된 동물보호법 위반 사범을 모두 합하면 4,358명. 이 중 2,751명(63.1%)

생후 한 달 강아지 목에 5㎏ 쇠망치 매단 견주 벌금 100만원

동물학대가 사회문제화한 가운데 ‘운동’을 핑계로 강아지 목줄에 무거운 쇠망치를 달아 학대한 개 주인에게 벌금 100만원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서부지원 형사2단독(김정우 부장)은 지난 15일 키우는 개 목줄에 무거운 ‘해머’을 달아 학대한 혐의(동물보호법 위반)로 기소된 개 주인 A(57)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강아지가 받았을 고통 - 케어,쇠망치,동물학대,강아지,해머,검둥이

땅 팠다는 이유로 상습 구타당했어도 사람이 좋은 강아지

지난 6월 말 동물보호단체 비글구조네트워크(비구협)는 한 시민으로부터 전남 나주시의 한 교회 목사가 자신이 기르는 강아지를 몽둥이와 벽돌로 상습 구타한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시민이 보낸 영상에는 목사가 벽돌로 강아지를 사정없이 내리치고, 도망갔던 강아지는 그래도 자기 집으로 돌아오고 목사는 돌아온 강아지를 다시 벽돌로 내리치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 있 - 활동가,강아지,진도믹스,쉼터,몽둥이,벽돌,유기견,비글구조네트워크,제보,목사,동물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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