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대타로 나와 뜬공으로 물러났다. 김하성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벌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방문 경기에 대타로 나와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4-0으로 앞선 6회초 1사 1루에서 김하성은 투수 나빌 크리스맷의 대타로 등장했지만 유격수 뜬공으로 잡 - 대타,유격수,뜬공,내셔널 리그,프로 야구 메이저 리그 MLB,투수,지구,시즌,샌프란시스코,김하성 샌디 에이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7경기 만에 안타를 날렸다. 김하성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 3루수 겸 7번타자로 선발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최근 2경기 연속 선발 출장 기회를 잡은 김하성은 첫 타석에서 안타를 때렸다. 2회초 1사 1루에 - 김하성 샌디 에이,치지,타석,시즌,선발 출전 타수 안타,원정 경기,에인절스,루수,내셔널 리그,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