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l of fame calls Pattersons
By Jeff Gilliland - jgilliland@timesgazette.com
Greenfield residents Tom and Patty Smith (left) are pictured with Richard Patterson, a descendent of late Greenfield resident Frederick Patterson, during an Automotive Hall of Fame induction ceremony last month in Detroit, Michigan.
Photo courtesy of Tom Smith
This is a picture of a C.R. Patterson & Sons passenger bus. Behind the bus, ironically, is the Greenfield home where Tom and Patty Smith currently live.
Photo courtesy of Tom Smith
Tom and Patty Smith are pictured with their C.R. Patterson & Sons buggy they recently took to an Automotive Hall of Fame ceremony last month in Detroit, Michigan.
정몽구, 美자동차 명예 전당에 韓최초로 헌액 車명예 전당, 정몽구 헌액…車산업 최고 공로 기려
정몽구 조명한 헌정영상 상영…자필서명 명판 기념관에 영구전시
정의선, 대리 연설서 車사랑하는 분, 車산업에 평생 헌신
등록 2021-07-23 오전 9:10:00
수정 2021-07-23 오후 2:56:13
정몽구 명예회장이 2006년 현대차 인도공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현대차)
“현대차 성공 반열 올린 글로벌업계 리더”
자동차 명예의 전당은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2020·2021년 자동차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열고 정몽구 명예회장을 자동차 명예의 전당에 헌액했다. 정 명예회장의 자필 서명이 음각된 대리석 명판도 디트로이트의 명소인 자동차 명예의 전당 기념관에 영구 전시돼 역사에 남게 됐다.
1939년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 한국인 최초 자동차 명예의 전당 헌액 입력 2021-07-23 09:47 수정 2021-07-23 15:26 자동차 명예의 전당 , 산업 발전에 중대한 기여한 인물 선정…정의선 회장ㆍ가족들, 헌액식 참석
▲22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2020/2021 자동차 명예의 전당 헌액식 에서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사진 가운데)이 정몽구 명예회장 헌액 기념패를 들고 램지 허미즈(Ramzi Hermiz) 자동차 명예의 전당 의장(사진 좌측), K.C.크래인(K.C.Crain) 자동차 명예의 전당 부의장(오토모티브 뉴스 발행인, 사진 우측)과 함께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이 세계 자동차산업 최고 권위의 ‘자동차 명예의 전당(Automotive Hall of Fame) 에 한국인 최초로 헌액
헨리 포드 옆자리 정몽구…한국인 최초 車 명예의전당 올랐다 mk.co.kr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mk.co.kr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