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판매 호황 지속 정의선 자신감 그대로 현대차·기아 美판매↑ mt.co.kr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mt.co.kr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
헨리포드·칼벤츠·정몽구 그리고 정의선[우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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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편집자주] 뉴스현장에는 희로애락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기사로 쓰기에 쉽지 않은 것도 있고, 곰곰이 생각해 봐야 할 일도 많습니다. 우리들이 보는 세상(우보세) 은 머니투데이 시니어 기자들이 속보 기사에서 자칫 놓치기 쉬운 뉴스 속의 뉴스 , 뉴스 속의 스토리 를 전하는 코너 입니다.
(서울=뉴스1) = 현대자동차그룹은 정몽구 명예회장이 세계 자동차산업 최고 권위의 ‘자동차 명예의 전당(Automotive Hall of Fame) 에 한국인 최초로 헌액됐다고 23일 전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2020/2021 자동차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가운데)이 헌액 기념패를 들고 램지 허미즈 자동차 명예의 전당 의장(왼쪽),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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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자동차만 사랑했던 정몽구 현대차 명예회장…에디슨·포드와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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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자동차를 사랑하는 분이셨으며, 지금도 그의 경험과 철학, 통찰은 현대차그룹이 더 위대한 기업으로 나아가는 원동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020/2021 자동차 명예의 전당 헌액식 에서 정몽구 명예회장 대리 헌액 연설에서 그의 부친을 이같이 표현했다. 정 명예회장은 이날 세계 자동차산업 최고 권위 자동차 명예의 전당(Automotive Hall of Fame) 에 한국인 최초로 이름을 올리며 발명왕 토마스 에디슨·자동차의 왕 헨리 포드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자동차 명예의 전당 은 22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2020/2021 자동차 명예의 전당 헌액식 을 열고, 정 명예회장을 자동차 명예의 전당에 헌액했다. 정 명예회장의 자필 서명이 음각된 대리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