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상담소 위탁아동 케어팩 후원 캠페인 성황…후원금 1만3200달러 조성 heraldk.com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heraldk.com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캐서린 염)가 스타강사 김미경씨를 초청, 코로나19 로 지친 한인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특별 강연을 갖는다.
오는 8월 1일(일요일) 오후 5시부터 6시(미 서부시간)까지 등록한 선착순 100명에 한하여 온라인 줌(Zoom) 세미나로 진행되며, 강연 30분 질의응답 30분으로 구성된다. 추가 등록 인원은 ‘MKTV 김미경TV’ 유튜브 방송을 통해 실시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특강은 미주 한인들이 코로나 뿐만 아니라 최근 인종 혐오 범죄로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낸다는 소식을 접한 김미경씨가 한인들을 위로하기 위해 기획됐다. 달라진 세상에서 개인의 삶과 성장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며, 코로나로 앞당겨진 미래를 이해하는 법, 코로나 이후 세상의 ‘바뀐 생존 공식’, 달라진 세상으로 빠르게 진입해 ‘기회를 잡는 법’, 이를 위해 바꿔�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캐서린 염)는 지난 25일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50가정에게 한국 식료품을 지원했다.
화랑청소년 재단과 재외동포재단 후원으로 이뤄진 이번 나눔행사는 코로나 19로 인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탁아동, 가정폭력 피해자, 싱글맘, 서류 미비자 등을 위해 한국 식료품으로 구성된 사랑의 장바구니를 전달했다.화랑청소년재단 남가주 16개 지부에서 모은 구호식량과 재외동포재단 지원금으로 참기름, 된장, 미역, 다시마, 카레, 마른 멸치, 사골곰탕, 김, 라면, 캔류 등의 식료품을 구매, 장바구니에 담았다.
한인가정상담소 캐서린 염 소장은 “소외계층 가정을 위해 후원해주신 화랑청소년재단과 재외동포재단, 특히 직접 봉사에 참여해준 화랑청소년 재단 학생과 어머니들에게 감사하다”며 “코로나19로 힘�
Enfance : 36 % des parents ignorent ce qu est une « violence ordinaire » lepoint.fr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lepoint.fr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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