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뉴스 염현철 기자
다양한 감염성 병원체에 대항할 수 있는 백신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
▲ 범용성 인플루엔자 나노 백신 모식도.(자료제공=KAIST) © 특허뉴스
KAIST는 생명과학과 전상용, 송지준 교수 연구팀이 인플루엔자(독감)와 같은 감염성 질병의 효과적인 예방을 위한 자기조립 단백질 기반 나노구조체 백신 개발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연구팀은 인수공통 감염을 일으키는 브루셀라 세균의 외막 단백질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항원 전달체로 활용해 인플루엔자에 대항하는 새로운 백신 플랫폼을 개발, 바이러스 항원-특이적인 체액성 면역 반응(항체 생성)을 유도해 여러 종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해 감염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음을 보였다.
자연에 존재하는 몇몇 단백질 기반 나노구조체들은 바이러스 유사
[지금은 과학] 나노 백신으로 독감 대항…코로나19에도 적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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