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당 대표로서는 `0점` …이낙연에 `돌직구` 우아한 말로 정치 되지 않아, 손에 피 묻힐 결기 있어야
등록 2021-07-14 오전 10:12:13
수정 2021-07-14 오전 10:12:13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사진=노진환 기자)
추 전 장관은 이날 언론 인터뷰에서 “국무총리 시절은 대단히 안정감을 갖고 하셨다고 평가하고 인정하지만 그냥 우아한 말로 정치가 되지는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추 전 장관은 또 “대표 재임 시절 70만명이 넘는 권리당원이 있었고 이해찬 전 대표 시절에도 줄지 않았다”면서 “이낙연 전 대표 시절에는 줄어들었다. 당 지지율도 나 때는 사상 처음 55%까지 기록했는데 이 전 대표 시절에는 폭락했다”고 비판했다.
`지난 예비경선 과정에서 이 전 대표를 집중 공격한 것이 2위 경쟁을 염두에 둔 것이냐`는 질�
추미애 이낙연, 당대표 0점…권리당원 떠나고 지지율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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