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매 오래가지 못할 것 NO재팬 2년…유니클로엔 손님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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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NO재팬 불매운동 로고(왼쪽) 유니클로 로고(오른쪽)
#지난 6월19일 용산역 인근 초대형 매장 유니클로 용산 아이파크몰점에는 활기가 넘쳐 흘렀다. 2년 전 NO재팬 불매운동 시작 직후 개미 한 마리도 찾기 힘들 만큼 불매의 충격이 컸던 상황과 180도 달라진 분위기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일본 불매에 코로나19(COVID-19)까지 겹치면서 매출 폭락에 대규모 적자를 기록하며 매장이 텅 비었던 유니클로다.
주말을 맞아 유니클로 아이파크몰점을 찾은 직장인 최모씨(39)는 여름에 쾌적하게 입을 수 있는 하의로 유니클로의 감탄 팬츠만한 제품이 없다 며 가격 대비 품질이 뛰어나고 입었을 때 편안하고 특히 원단이 좋아 유니클로 제품을 산다 고 말했다. 최씨는 감탄팬�
2년전 텅비었던 유니클로 매장엔 다시 손님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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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만 30여곳 닫았는데…韓유니클로, 흑자 전환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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