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간부는 징계, 예술인들은 치하…김정은 행보 확연한 차이
코로나19·경제난 속 꾸준한 음악 정치 로 예술 선전 강조
현송월 승승장구 …예술인에게는 후한 태도 눈길 (서울=뉴스1) 이설 기자 | 2021-07-12 10:2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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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11일 국가표창을 수여받은 중요예술단체 창작가, 예술인들을 만나 축하해줬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2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최근 당 간부들을 엄하게 단속했던 것과는 대조적으로 예술인들은 각별히 챙기는 상반된 행보를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김 총비서가 국가표창을 받은 중요 예술단체�
[북한100℃] 부동산과 교육 전쟁 펜트하우스 , 북한에도 있을까 news1.kr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news1.kr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