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june@insight.co.kr
이 같은 상황 속에서도 방역당국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상향하기보다는 일단 기존 체계 유지 를 택했다.
7일 김부겸 국무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한 뒤 결과를 발표했다.
김 총리는 브리핑에서 일단 기존 거리두기를 유지하겠다 라며 2~3일 동안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한다면 가장 강력한 단계를 취할 수도 있다 라고 밝혔다.
뉴스1
김 총리는 20대·30대에게 예방적 진단검사를 강력 권고했다. 현재 발생하는 확진자 중 가장 비율이 높기 때문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20대·30대의 이용 빈도가 높은 장소에 집중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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