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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적자’로 꼽히는 장성민 전 의원이 15일 "기필코 정권교체"를 외치며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장 전 의원은 이날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한민국을 세운 세 개의 기둥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그 원인 제공자가 문재인 대통령"이라며 "위기의 대한민국을 바로잡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기필코 정권교체를 해야한다"고 주 - DJ,정권교체,소득주도성장 정책,평화민주당 대선,정치적 자유민주주의 ....
지지율 하락세 윤석열·안철수, 文 직접 겨냥 "대통령도 수사" 한목소리 pressian.com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pressian.com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
기약없는 합당… 커가는 윤석열-안철수 연대 가능성 mt.co.kr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mt.co.kr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
[사설] 무책임한 원전 찬양, 후쿠시마 비극 잊었나 발행2021-07-08 06:02:54 수정2021-07-08 07:26:15 내년 대선을 앞두고 보수야권의 잠재적 대선 후보들이 잇따라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비난하며 원전 찬양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이는 원전의 위험성이나 탈원전이 사회적 합의를 이룬 과정을 무시한 것으로, 국민 안전을 내팽개친 정략적 주장이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7일 회동에서 탈원전 비판에 뜻을 합쳤다. 윤 전 총장과 안 대표는 탈원전 정책을 문재인 정부의 잘못된 대표적 정책 중 하나로 꼽았다. 두 사람은 회동 모두발언에서 소형 모듈형 원전을 화제로 서로의 원전 지식과 탈원전 비판 행보를 칭찬하기도 했다. 윤 전 총장은 이미 5~6일 이틀에 걸쳐 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