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입력 : 2021-07-05 06:00:00 수정 : 2021-07-05 10: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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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맥콜·모나파크오픈
2021년 12번째 대회서 첫 30대 우승 김해림이 4일 강원도 평창군 버치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맥콜·모나파크 오픈 마지막날 연장 끝에 우승을 차지한 뒤 트로피를 들고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KLPGA 제공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맥콜·모나파크 오픈(총상금 8억원)은 지난해까지 ‘맥콜·용평리조트 오픈’으로 열렸지만 올해부터 명칭이 ‘대자연의 품’을 의미하는 ‘모나파크’로 변경됐고 총상금도 무려 2억원이나 늘었다. 특히 대회가 열리는 용평리조트 내 강원도 평창군 버치힐 컨트리클럽(파72·6434야드)은 해발 1458의
케빈 나, 소니오픈 3라운드 2타 차 공동 2위 hani.co.kr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hani.co.kr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