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 페이스북 캡처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0일 일본 네티즌들이 자신에게 보낸 욕설·조롱 메시지를 공개하며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예의도 없다”고 했다. 서 교수는 현재 ‘도쿄올림픽 욱일기 퇴치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서 교수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 우익 세력들의 총공세가 또 시작됐다”며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군국주의와 제국주의의 상징인 욱일기의 정확한 역사적 사실을 알리고, 며칠 전 한국 선수단이 거주하는 선수촌 건물 앞에서 벌어진 욱일기 시위에 대한 조치를 취하라고 항의 메일을 보냈더니 무차별적인 공격을 퍼붓고 있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일본 우익들이 자신의 가족에게도 도를 넘는 조롱과 공격을 가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저만 공격하면 되는데 내 딸 얼굴을 위안부 소녀상과 합성한 사진
NCT DREAM, 라디오 방송 태도 논란 기본적인 예의도 없어
sns공유 더보기
머니투데이
그룹 NCT DREAM 멤버들이 라디오 방송에서 불성실한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쿨FM DAY6 키스더 라디오 에 출연한 NCT DREAM 멤버 마크,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 중 DJ영케이가 가장 많이 들은 노래는 뭐냐 고 질문하자 멤버 재민은 가장 많이 들은 노래라…이게 문제다. 이게 뭐냐면 제가 생각해보면 가장 많이 들었던 노래는 이라며 시간을 끌고 대답을 흐렸다. 또 취미를 묻는 질문에는 새롭게 생긴 취미가 없다 고 무성의하게 대답하기도 했다.
이후 DJ영케이가 퀴즈쇼에 앞서 여러 멤버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고개를 계속 좌우로 돌리자 마크는 이 모습을 손으로 가리킨 뒤 따라했고, 이를 본 천러는 �
[서울신문] 독일 내년부터 수평아리 대량도살 금지, ,대신 부화 전에 감별하기로 seoul.co.kr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seoul.co.kr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
시멘트 테러만 세 번째 부산 모 아파트 배짱 공사 논란 nate.com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nate.com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