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입국한 아프가니스탄인 한국 정부 협력자 및 가족 390명 관련 뉴스를 보면 이들을 부르는 이름이 그때그때 다르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처음 국방부에선 '조력자'란 표현을 썼고요. 이들을 "난민이 아니라 특별공로자"라고 한 외교부 측의 언급은 비판을 받았으며, 법무부에서 '특별기여자'라는 표현으로 정리했습니다. 400명 - 난민,협력,이다,입국,미국,공로,특별,국적,아프간,아프가니스탄
특별공로 입국 아프간인, 충북 진천 임시숙소로 출발 donga.com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donga.com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
순천시의회, 아프가니스탄 난민 보호 촉구 - 여성종합뉴스- womannews.net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womannews.net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
데리러 오겠다 약속 지키러 카불 되돌아가 아프간인 이송한 한국 외교관 vop.co.kr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vop.co.kr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