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국제법보고서 대북제재 대상 490개 무기개발·테러·인권 관련 voakorea.com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voakorea.com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
김정은 보건 위기, 장기 봉쇄…전쟁 못잖은 시련·고비 (종합) fnnews.com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fnnews.com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
‘조중우호협조조약’ 60돌 계기 친서 교환 김정은 “조중조약, 적대세력 방해책동에 더 강한 생활력” 시진핑 “백년 만에 처음 보는 대변화 일어나고 있어”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2019년 6월21일 평양에서 양자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조중 우호, 협조 및 상호원조에 관한 조약’(조중우호협조조약) 체결 60돌(7월11일)을 맞아 11일 친서를 주고받았다고 이 1면에 펼쳐 보도했다. 김정은 총비서는 친서에서 “‘조중우호협조조약’은 적대세력들의 도전과 방해책동이 보다 악랄해지고 있는 오늘 두 나라의 사회주의 위업을 수호하고 추동하며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
9일 북 국무위원회 ‘조중우호협조조약’ 60돌 기념 연회 최룡해 “조중조약 중요성 날로 부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가 ‘조중 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 체결 60돌에 즈음해 9일 마련한 연회에서 최룡해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과 리진쥔(리진군) 주북한 중국대사 등이 식탁에 둘러앉아 있다. 연합뉴스
최룡해 북한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은 “현 국제정세 하에서 ‘조중 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조중우호협조조약)의 전략적 중요성은 날로 더욱 부각되고 있다”고 밝혔다고 10일 이 3면에 보도했다. 최룡해 제1부위원장은 ‘조중우호협조조약’ 체결 60돌(7월11일)에 앞서 “국무위원회가 마련한 9일 연회”에서 “중국 당과 정부의 입장을 확고부동하게 지지”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최룡해 제1부위�